[연예뉴스 HOT5] 김태호PD 제작사, 100억 투자 유치 추진

입력 2022-05-0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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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서울체크인’을 연출한 김태호 PD의 제작사가 100억 원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2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태호 PD가 최근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테오는 1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새한창업투자가 투자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테오 측은 “아직 결정된 바는 없으며 현재 제작 중인 ‘서울체크인’과 하반기 내놓을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PD는 MBC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를 연출했고, 1월 MBC에서 퇴사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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