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가정의 달 맞춤 성품의 소유자 (‘트롯픽’)

입력 2022-05-06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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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은 참된 성품의 소유자다.

6일, 트롯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서비스 트롯픽(trotpick) 측은 '전유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을 주제로한 컨셉 배틀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는 'Z세대를 이끌어 갈! 트렌드 리더' 전유진과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참된 성품' 전유진 두 컨셉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참된 성품의 전유진'이 3만190 포인트를 획득해 'Z세대를 이끌어 갈! 트렌드 리더 전유진'(7540포인트)를 제치고 전유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1위에 올랐다.

이 투표에는 총 3만7730 포인트가 모였고 '참된 성품의 전유진' 이미지가 약 80%라는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했다.

팬들은 '노래, 미모, 인성 만점인 유진공주님 화이팅입니다' '가정의달 5월 효녀 가수 전유진님 응원합니다' 등 댓글로 뛰어난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바른 인성을 자랑하는 전유진을 응원했다.

전유진은 TV조선 예능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하며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롯픽이 진행하는 '컨셉 배틀' 투표는 최애 가수의 다양한 이미지와 컨셉을 소개하고 한 가수가 지닌 많은 매력 중 대표적인 두 가지의 모습을 선정하여, 더 선호하는 매력에 선택하는 방식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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