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예비신부의 분위기를 냈다. 손연재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에선 결혼을 앞둔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앞서 손연재는 흰 면사포와 검은색 정장을 매치한 특별한 웨딩 사진 일부를 공개했고 예비신랑과 손을 잡고 걷는 뒷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손연재는 오는 8월21일 9세 연상 연인과 결혼을 한다. 손연재는 2017년 체조선수 은퇴를 한 후 2019년 3월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열어 CEO이자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속 손연재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예비신부의 분위기를 냈다. 손연재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에선 결혼을 앞둔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앞서 손연재는 흰 면사포와 검은색 정장을 매치한 특별한 웨딩 사진 일부를 공개했고 예비신랑과 손을 잡고 걷는 뒷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손연재는 오는 8월21일 9세 연상 연인과 결혼을 한다. 손연재는 2017년 체조선수 은퇴를 한 후 2019년 3월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열어 CEO이자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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