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9월에도 존재감 여전…위클리女 1위 (‘트롯픽’)

입력 2022-09-13 10: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전유진 인스타그램

가수 전유진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1위를 했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9월1주차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39만441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8월 월간 1위로 트롯 대세임을 증명한 전유진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9월 인기 투표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을 통해 예능감과 무대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전유진은 오는 14일 MBN 추석 특집 ‘우리들의 트로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