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와일드, 화보 속 한 장면 같은 자태 [포토화보]
영화감독 겸 배우인 올리비아 와일드가 모던한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와일드는 챠콜색의 와이드 바지에 흰 티를 입은 심플한 패션으로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뽐냈다.
와일드는 영화 ‘트론:새로운 시작’ 등에 출연했으며, 감독으로 ‘걱정말아요 그대’ 등을 연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화감독 겸 배우인 올리비아 와일드가 모던한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와일드는 챠콜색의 와이드 바지에 흰 티를 입은 심플한 패션으로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뽐냈다.
와일드는 영화 ‘트론:새로운 시작’ 등에 출연했으며, 감독으로 ‘걱정말아요 그대’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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