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박군, 다가오는 독도의 날! '독도 지킴이' 명예 홍보대사로 가장 어울리는 셀럽 [DA:차트]

입력 2022-10-24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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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픽’ 박군, 다가오는 독도의 날! '독도 지킴이' 명예 홍보대사로 가장 어울리는 셀럽 [DA:차트]

가수 박군이 ‘독도 지킴이’ 명예 홍보대사로 가장 어울리는 셀럽으로 추천됐다.

24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다가오는 독도의 날! '독도 지킴이' 명예 홍보대사로 가장 어울리는 셀럽은?’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박군이 14만302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특전사 출신인 박군은 15년간 직업 군인으로 근무하다 2019년 싱글 앨범 ‘한잔해’를 통해 트롯 가수로 데뷔했다. ‘한잔해’와 더불어 ‘유턴하지마!’로도 사랑받았다. 트롯 서바이벌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와 군대 예능 ‘강철부대’, SBS ‘미운우리새끼’ ‘공생의 법칙’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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