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현(틴탑 창조) 전속계약, 배우-솔로 활동 병행 [공식]
틴탑 창조로 잘 알려진 최종현이 비트인터렉티브와 손잡았다.
7일 비트인터렉티브는 "최종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종현이 배우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무한하게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종현은 지난 2010년 그룹 틴탑 멤버로 데뷔한 이후 '박수', 'Supa Luv'(수파 러브), '긴 생머리 그녀', '미치겠어', 'To You'(투 유), '장난아냐'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틴탑 활동 외에도 '힛 더 스테이지', '힙합의 민족2' 등에서 노래, 랩, 춤과 작사, 작곡까지 가능한 올라운드 아티스트의 역량을 발휘했으며 다수의 웹드라마 작품에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종현은 비트인터렉티브에서 배우 겸 솔로 아티스트로 한층 폭넓은 활동 스펙트럼을 보여줄 전망이다. 틴탑 창조가 아닌 본명으로 대중과 새로운 소통을 시작할 계획.
한편, 최종현이 새롭게 합류한 비트인터렉티브에는 그룹 에이스(A.C.E), 가수 손호영(SHY),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와 배우 박인환 등이 소속돼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틴탑 창조로 잘 알려진 최종현이 비트인터렉티브와 손잡았다.
7일 비트인터렉티브는 "최종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종현이 배우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무한하게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종현은 지난 2010년 그룹 틴탑 멤버로 데뷔한 이후 '박수', 'Supa Luv'(수파 러브), '긴 생머리 그녀', '미치겠어', 'To You'(투 유), '장난아냐'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틴탑 활동 외에도 '힛 더 스테이지', '힙합의 민족2' 등에서 노래, 랩, 춤과 작사, 작곡까지 가능한 올라운드 아티스트의 역량을 발휘했으며 다수의 웹드라마 작품에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종현은 비트인터렉티브에서 배우 겸 솔로 아티스트로 한층 폭넓은 활동 스펙트럼을 보여줄 전망이다. 틴탑 창조가 아닌 본명으로 대중과 새로운 소통을 시작할 계획.
한편, 최종현이 새롭게 합류한 비트인터렉티브에는 그룹 에이스(A.C.E), 가수 손호영(SHY),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와 배우 박인환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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