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제주 바닷가서 젊음의 시간…탄탄한 비키니 자태 [DA★]

입력 2023-06-07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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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제주도에서의 다양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윤진서는 5일 인스타그램에 “가끔은 제주의 삶이 그립기도 하다. 이런 날씨엔 특히나 그렇다. 태양 아래 모래위에서 요가하고 서핑하던 시절”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윤진서가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삶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바닷가에서 요가를 하기도 하고,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여유롭고 행복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어 윤진서는 “아무것도 걱정 없고 신혼 생활에 미래의 다가 올 그 무엇도 계획 없이 한없이 바다를 바라보던 그 순간들. 그 때가 아니었다면 못해냈을 젊음의 시간”이라고 덧붙이며 과거를 회상했다.

윤진서는 결혼 후 제주에서 생활 중이며, 지난해 tvN 드라마 ‘드라마 스테이지 - 통화권이탈’에서 차선영 역으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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