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 살아나” 강예빈 온몸에 일광화상, 시뻘건 피부 깜짝 [DA★]

입력 2023-06-06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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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살아나” 강예빈 온몸에 일광화상, 시뻘건 피부 깜짝 [DA★]

방송인 겸 인플루언서 강예빈이 일광화상 피해를 고백했다.

5일 강예빈은 몰디브 해변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초록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선글라스로 멋을 낸 모습. 도도한 포즈를 취했지만 시뻘겋게 일광화상을 입은 피부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이 “화상 아니냐”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이자 강예빈은 “맞다. 한국 와서 링거만 3번 맞았다”며 “알로에와 감자 엄청 바르고 있다.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죽다 살아났다. 지금은 많은 분이 걱정해주셔서 괜찮다. 너무 걱정 말라”며 “많이 아팠지만 잘 회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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