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록뱀이앤엠
가수 박지현이 K-트로트의 글로벌화를 이끌 대표가수로 선정됐다.
2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K-트로트의 글로벌화를 이끌 대표가수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박지현이 23만633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그는 25일 동아일보 광고도 받을 예정이다.
1995년생인 박지현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참가해 최종 2위를 차지했다. ‘트랄랄라 브라더스’와 ‘미스터로또’ 등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