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ㅇ난감’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리즈 1위

입력 2024-02-22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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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범죄 스릴러 드라마 ‘살인자ㅇ난감’이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리즈물 TV시리즈 부문 1위에 올랐다. 최우식과 손석구가 주연한 ‘살인자ㅇ난감’은 이달 12∼18일 550만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재생 시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한 주 전 2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이는 비영어권 시리즈물 TV시리즈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작품을 의미한다. 시청 수는 한국과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10개 국가에서 1위였고, 총 43개 국가에서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이 드라마는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고도 아무런 증거를 남기지 않은 이탕(최우식)과 그를 의심하며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장난감(손석구)의 이야기를 다룬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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