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색다른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4월 3일 발매되는 미국 신보 ‘Unfold(언폴드)’의 ‘HEAL’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몬스타엑스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만을 활용해 절제된 미학을 선보였다. 화려함을 덜어내고 깔끔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먼 곳을 바라보는 모습, 물을 마시는 연출 등을 통해 고요하고 편안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차분하면서도 정돈된 분위기가 어우러진 가운데 ‘치유’의 순간을 표현해냈다. 유닛 컷과 단체 컷 역시 색감과 동작을 최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의 눈빛과 카리스마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필름 카메라에 담긴 듯한 멤버들의 모습과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Inst 버전 스포일러 영상을 통해 또 다른 분위기의 수록곡을 예고하기도 했다.

몬스타엑스의 미국 신보 ‘Unfold(언폴드)’는 각 국가별 4월 3일 0시,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