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해성이 1위를 했다.

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3월4주차 위클리 투표 수퍼노바 부문에서 58만399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3월 내내 수퍼노바 정상을 거머쥐며 진해성의 위엄을 재확인하게 했다.

진해성은 ‘미스터트롯2’ TOP7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