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전종서에 반했다 “매력 터지는 언니” [DA★]
트와이스 모모가 연기자 전종서와 만났다.
모모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력 터지는 언니”라고 남기며 전종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묘하게 어울리는 ‘그림체’ 비주얼을 자랑하며 훈훈한 느낌을 자아냈다.
전종서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모와의 사진을 올리며 “그녀는 예뻤다”라고 애정 가득한 문구를 남겼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레디 투 비) 일환 단독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13일~14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원스(팬덤)를 만나고 27일~28일에는 K팝 걸그룹 최초로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전종서는 지난 2일 종영한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서 인생 첫 주인공이 되기 위해 남사친과 위장결혼을 결심한 무명 여배우 나아정을 열연했다. 차기작은 tvn 사극 드라마 ‘우씨왕후’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와이스 모모가 연기자 전종서와 만났다.
모모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력 터지는 언니”라고 남기며 전종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묘하게 어울리는 ‘그림체’ 비주얼을 자랑하며 훈훈한 느낌을 자아냈다.
전종서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모와의 사진을 올리며 “그녀는 예뻤다”라고 애정 가득한 문구를 남겼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레디 투 비) 일환 단독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13일~14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원스(팬덤)를 만나고 27일~28일에는 K팝 걸그룹 최초로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전종서는 지난 2일 종영한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서 인생 첫 주인공이 되기 위해 남사친과 위장결혼을 결심한 무명 여배우 나아정을 열연했다. 차기작은 tvn 사극 드라마 ‘우씨왕후’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