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스크린 데뷔작 ‘소울메이트’ 재개봉 [연예뉴스 HOT]

입력 2024-05-30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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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의 인기에 힘입어 재개봉하는 영화 ‘소울메이트’. 사진제공|NEW

tvN 드라마 ‘선재 없고 튀어’의 인기에 힘입어 배우 변우석의 스크린 데뷔작 ‘소울메이트’가 극장에 다시 걸린다. 29일 멀티플렉스 CJ CGV 측은 “변우석 주연의 ‘소울메이트’를 31일부터 단독으로 특별 상영한다. 전국 21개 극장에서 상영하며 관람객에서 선착순으로 스폐셜 포스터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봉한 ‘소울메이트’는 모든 시간을 함께한 두 친구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미)의 우정과 진우(변우석)와의 사랑 그린다. 최근 종영한 ‘선재 없고 튀어’로 변우석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특별 상영을 결정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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