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윤승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의 끝자락. 어제 짧지만 의미있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뭔가 제 마음을 더 들여다봐주시고, 따뜻하게 격려해주시는 느낌의 인터뷰. 가을을 생각하며 계획을 물으셨어요. 저의 대답은? 가을아, 오래 만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핑크색 티셔츠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 후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윤승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의 끝자락. 어제 짧지만 의미있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뭔가 제 마음을 더 들여다봐주시고, 따뜻하게 격려해주시는 느낌의 인터뷰. 가을을 생각하며 계획을 물으셨어요. 저의 대답은? 가을아, 오래 만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핑크색 티셔츠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 후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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