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털털함이 돋보이는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벽한 하루"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반팔 상의에 노란색 바지를 입은 편안한 모습이다. 양팔에는 타투 스티커가 얼룩져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8월 끈으로만 된 비키니를 입고 섹시함을 뽐낸 것과 전혀 다른 털털한 분위기다.
이에 소녀시대 수영은 "점점 잘생겨져 오빠"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선사했다.
유리는 오는 10월 tvN 새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를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4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벽한 하루"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반팔 상의에 노란색 바지를 입은 편안한 모습이다. 양팔에는 타투 스티커가 얼룩져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8월 끈으로만 된 비키니를 입고 섹시함을 뽐낸 것과 전혀 다른 털털한 분위기다.
이에 소녀시대 수영은 "점점 잘생겨져 오빠"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선사했다.
유리는 오는 10월 tvN 새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를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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