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팝스타 마돈나가 66세의 나이에도 탄력 있는 몸매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돈나는 4일(한국 시각) 자신의 SNS에 “뜨거운 여름날과 밤에 작별 인사를 전한다. 안녕 여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면서 자기 말을 소개했다. “내 말은 아이리시 스포츠 말인 롤러야. 여전히 강한 라이딩을 하고 있지만 나는 새 말을 원해. 추천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핑크색 시스루에 몸매를 강조한 섹시한 이너를 그대로 드러내고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볼륨감 넘치는 뒤태와 주름 하나 없는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국 가수이자 배우인 마돈나는 1980년대 중반부터~2000년대 후반까지 대중음악계 큰 영향을 미쳐 ‘팝의 여왕’이라고 불린다. 최대 4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려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돼 있으며,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마돈나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