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공명,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연예뉴스 HOT]

입력 2024-09-22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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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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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영과 공명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맡는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최수영과 공명이 10월 11일 제29회 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나서 열흘간 펼쳐진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영화제는 박보영과 안재홍이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는 강동원 박정민 주연의 ‘전, 란’과 싱가포르의 에릭 쿠 감독이 연출한 ‘영혼의 여행’이 각각 개막작과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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