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2025년 4월 내한, 공연 추가로 5회 진행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8년 만에 내한 공연을 진행하는 가운데 당초 4회로 계획된 콘서트가 5회로 진행된다. 공연 측은 내한 공연 일정이 하루 추가되면서 총 5회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콜드플레이의 이번 내한공연은 2017년 첫 내한 이후 8년 만에 진행되는 바. 지난 24일(화)과 25일(수)에 진행된 아티스트 선예매와 라이브네이션 선예매를 통해 4회 공연 티켓 대부분이 판매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1회 공연을 추가 개최하게 됐다는 전언이다.
추가 일정인 2025년 4월 24일(목) 공연 티켓과 4월 16일(수), 18일(금), 19일(토) 그리고 22일(화) 기존 4회 공연의 잔여석은 9월 27일(금)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예매 관련 세부 내용은 라이브네이션코리아 SNS와 예매처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8년 만에 내한 공연을 진행하는 가운데 당초 4회로 계획된 콘서트가 5회로 진행된다. 공연 측은 내한 공연 일정이 하루 추가되면서 총 5회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콜드플레이의 이번 내한공연은 2017년 첫 내한 이후 8년 만에 진행되는 바. 지난 24일(화)과 25일(수)에 진행된 아티스트 선예매와 라이브네이션 선예매를 통해 4회 공연 티켓 대부분이 판매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1회 공연을 추가 개최하게 됐다는 전언이다.
추가 일정인 2025년 4월 24일(목) 공연 티켓과 4월 16일(수), 18일(금), 19일(토) 그리고 22일(화) 기존 4회 공연의 잔여석은 9월 27일(금)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예매 관련 세부 내용은 라이브네이션코리아 SNS와 예매처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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