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플러스타)

입력 2024-10-14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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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가 최고의 솔로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14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를 주제로 한 스페셜 스타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준호는 465만4200 SilverPoint(실버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 541만4870 실버 포인트가 모였으며, 이준호는 약 8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최고의 솔로 아티스트 자리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이준호를 위한 영상 서포트는 오는 10월 21일부터 10월27일까지 7일 간 서울 명동 옥외 전광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위치는 플러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호는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후 배우로서도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연타석 흥행으로 배우로서 존재감과 입지를 공고히 하는 등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이준호에 이어 2위는 양준일(659,870) 3위는 윤아(82,400) 4위는 로운(18,400)이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플러스타에서는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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