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늘씬한 허리라인을 뽐냈다.
제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NNIE KIM-mel Li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크롭탑에 숏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레드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제니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늘씬한 몸매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는 지난 11일 새 디지털 싱글 ‘Mantra’를 발매했다. 제니의 단독 싱글 발매는 지난해 10월 6일 공개한 ‘You & Me’(유 앤 미) 이후 1년 만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제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NNIE KIM-mel Li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크롭탑에 숏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레드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제니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늘씬한 몸매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는 지난 11일 새 디지털 싱글 ‘Mantra’를 발매했다. 제니의 단독 싱글 발매는 지난해 10월 6일 공개한 ‘You & Me’(유 앤 미) 이후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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