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다낭서 볼륨 몸매 자랑…청순 섹시 다 가진 여신 [DA★]

입력 2024-10-17 0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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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근황을 전했다.

박규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 속성 규리의 행복한 다낭 여행기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트남 다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탑에 숏팬츠를 입은 박규리는 청순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KARA THE 5th JAPAN TOUR 2024 “KARASIA”’를 개최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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