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OZ엔터테인먼트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신보 ‘19.99’로 데뷔후 ‘첫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24일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9일 발매된 보이넥스트도어 미니 3집 ‘19.99’가 지난 16일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데뷔한 지 1년 반 만에 1번째 밀리언셀러 앨범을 배출해 눈길을 끈다. ‘19.99’에는 10대와 20대 사이 멤버들의 솔직한 감정을 녹여낸 앨범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