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초호화 호텔서 럭셔리 식사→산소 치료 탱크 [DA★]
배우 클라라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클라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콩의 한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멋진 뷰를 자랑하는 호텔 룸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화려한 레오파드 룩을 선보이기도 하고 흰 티와 청바지로 늘씬한 바디라인을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클라라는 산소 치료 탱크에서 호흡기를 단 채 숙면하며 고압 산소 치료법을 받기도 했다.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샴페인을 마시며 호화로운 분위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클라라는 영화 ‘유랑지구2’와 ‘미인어2’ 드라마 ‘칠근심간’ 등 중화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클라라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클라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콩의 한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멋진 뷰를 자랑하는 호텔 룸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화려한 레오파드 룩을 선보이기도 하고 흰 티와 청바지로 늘씬한 바디라인을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클라라는 산소 치료 탱크에서 호흡기를 단 채 숙면하며 고압 산소 치료법을 받기도 했다.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샴페인을 마시며 호화로운 분위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클라라는 영화 ‘유랑지구2’와 ‘미인어2’ 드라마 ‘칠근심간’ 등 중화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