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효린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LA, Dallas, Seattl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효린의 탄탄한 몸매와 애플힙이 눈길을 끈다.
한편 효린은 미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1일 미국 LA를 시작으로 댈러스, 시애틀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효린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LA, Dallas, Seattl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효린의 탄탄한 몸매와 애플힙이 눈길을 끈다.
한편 효린은 미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1일 미국 LA를 시작으로 댈러스, 시애틀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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