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빌런, 파격 비주얼 변신…19일 ‘숨’ 컴백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강렬한 비주얼을 예고했다.
배드빌런(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은 오늘(15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숨(ZOOM)’의 마지막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사진 속 배드빌런 멤버들은 화려한 헤어 스타일에 파격적인 착장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연출한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7인 7색의 매력을 끌어올렸다.
배드빌런은 지난 6월 데뷔와 동시에 세상이 만든 틀에서 벗어나 기준과 선을 넘나드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포부로 가요계에 등장했다. 이번 신곡 ‘숨(ZOOM)’ 역시 자신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강렬한 퍼포먼스에 녹여내 그룹 고유의 색을 견고히 할 예정이다.
배드빌런의 새 디지털 싱글 ‘숨(ZOOM)’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강렬한 비주얼을 예고했다.
배드빌런(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은 오늘(15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숨(ZOOM)’의 마지막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사진 속 배드빌런 멤버들은 화려한 헤어 스타일에 파격적인 착장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연출한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7인 7색의 매력을 끌어올렸다.
배드빌런은 지난 6월 데뷔와 동시에 세상이 만든 틀에서 벗어나 기준과 선을 넘나드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포부로 가요계에 등장했다. 이번 신곡 ‘숨(ZOOM)’ 역시 자신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강렬한 퍼포먼스에 녹여내 그룹 고유의 색을 견고히 할 예정이다.
배드빌런의 새 디지털 싱글 ‘숨(ZOOM)’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