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의혹‘ 4인방 총출동→명쾌한 진단 ’조나단 일일 형님으로‘

‘썸 의혹’ 4인방이 형님들에게 명쾌한 진단을 받는다.

개그계 공식 ‘썸 의혹’ 커플 임우일, 김지유와 신윤승, 조수연이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먼저 ‘여자 임우일’로도 불리는 김지유와 임우일은 닮은 외모와 이에 걸맞은 케미로 ‘썸 의혹’을 받고 있다.

신윤승과 조수연은 다양한 동반 콘텐트는 물론 조수연에게 실제로 설렌 신윤승의 에피소드와 오은영 박사의 주례 약속까지 더해지며 ‘썸 의혹’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썸 의혹’이 제기된 4인방은 이날 형님들에게 제대로 된 진단을 받으며 썸과 관련된 진실을 파헤칠 예정.

또 이날 녹화에는 신혼여행으로 자리를 비운 민경훈을 대신해 조나단이 ‘일일 형님’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웃음 폭탄을 선사할 임우일, 김지유, 신윤승, 조수연의 뛰어난 입담과 조나단의 ‘일일 형님’ 활약상은 오는 12월 7일 밤 8시 50분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