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천방지축 너드美 [화보]

입력 2024-11-28 0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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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신인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화보를 통해 4인 4색의 너드미를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GQ KOREA는 지난 27일 공식 홈페이지에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와 함께한 12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단체 화보 속 드래곤포니는 포멀하려 노력했지만, 언포멀한 사회 초년생의 초상을 보여준다. 컬러감이 돋보이는 의상이 눈길을 끈다. 이어 개인 화보를 통해 네 멤버는 어글리 니트, 체크 패턴 셔츠 등의 조합으로 천방지축 너드미를 자랑했다. 악기를 든 채 포즈를 취하는 등 밴드의 정체성도 놓치지 않았다.

화보와 함께 인터뷰도 공개됐다. 드래곤포니는 ‘불완전한 소년들의 뜨거운 음악’이라는 팀의 슬로건을 소개하고 “우리의 음악과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된다면 그게 큰 행복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드래곤포니는 이어 최근 진행한 데뷔 첫 클럽 투어를 언급하며 “이제 진짜 시작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데뷔 전에는 저희 말고도 서너 팀이 같이 공연하곤 했는데, 지금은 팬 분들이 저희만의 공연을 가득 채워주신다는 것이 데뷔 전과 다르고 새롭다. 기분이 좋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드래곤포니는 지난 9월 첫 EP ‘POP UP’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2024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연이어 오르며 밴드씬 새바람을 불러왔다. 드래곤포니는 이중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에서 탁월한 무대 매너를 선사, ‘최고의 루키’ 부문을 수상 했다.

드래곤포니는 또한 전 회차 매진 속에 데뷔 첫 클럽 투어 ‘Dragon Pony POP-UP club LIVE’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들은 오는 12월 21일 ‘2024 Someday Christmas in 여수’와 12월 30일 개최되는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4-2025(COUNTDOWN FANTASY 2024-2025)’에 출격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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