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제이제이, 구릿빛 비키니 자태 “뱃살 벗고파” [DA★]

입력 2024-12-05 1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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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제이제이가 구릿빛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죽어라 안 빠지는 뱃살…경량 패딩 입은 기분인데 좀 추워도 좋으니 이거 좀 벗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리조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야외 리조트에서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가 섹시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운동 유튜버로 유명한 제이제이는 지난 5월 배우 줄리엔 강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제이제이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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