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AI 미모를 자랑했다.
조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이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조이는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앉아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 부분이 절개된 상의와 짧은 하의를 입고 섹시함을 연출함과 동시에 특유의 눈웃음으로 귀여움까지 챙겼다.
특히 이전과 사뭇 달라진 선명한 이목구비가 마치 AI 여신을 연상케 해 시선을 끈다.
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조이는 SBS 예능 ‘TV 동물농장’에 출연 중이다. 가수 크러쉬와 2021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기도 하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조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이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조이는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앉아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 부분이 절개된 상의와 짧은 하의를 입고 섹시함을 연출함과 동시에 특유의 눈웃음으로 귀여움까지 챙겼다.
특히 이전과 사뭇 달라진 선명한 이목구비가 마치 AI 여신을 연상케 해 시선을 끈다.
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조이는 SBS 예능 ‘TV 동물농장’에 출연 중이다. 가수 크러쉬와 2021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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