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백숙+라면 4개 먹고도 완벽한 골반 라인 [DA★]

입력 2024-12-15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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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미자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미자는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틀 전 주막 찍으면서 백숙과 라면을 4개나 끓여 먹어서 배와 얼굴이 띵띵 불었다”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일단 이틀간 급하게 찐 -1.8㎏ 원상 복귀 완료”라며 “얼굴 부기도 쏙 빠졌고 피부 상태도 굿”이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미자는 탄력 있는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골반 라인을 드러내고 몸매를 자랑했다. 완벽한 콜라병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자는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 2022년 4월 결혼했다. 현재 먹방 등 개인 유튜브 채널 등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미자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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