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제니퍼 로페즈, 한겨울 육감적 자태…‘비키니+부츠’ 아찔 [DA★]

입력 2025-01-03 14: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겨울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퍼 로페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아찔한 검은색 끈 비키니에 금색 포인트가 섹시함을 더한다. 더욱이 긴 털 부츠를 신어 ‘겨울’ 분위기를 잊지 않아 재미를 줬다.

제니퍼 로페즈는 2022년 7월 벤 애플렉과 결혼했지만 2년만에 파경, 최근 배우 케빈 코스트너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