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황정음, 두 아들과 새로 찍은 가족사진…웃음꽃 활짝 [DA★]

입력 2025-01-09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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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고 씩씩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두 아들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 블랙 의상을 맞춰 입은 세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행복해 보이는 황정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출신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뒀으나 최근 파경 했다. 이후 지난해 7월 농구선수 김종규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나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알렸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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