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꾸밈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주름과 잡티가 보이는 수수한 모습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효리는 11년간의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지난해 남편 이상순과 함께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효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꾸밈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주름과 잡티가 보이는 수수한 모습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효리는 11년간의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지난해 남편 이상순과 함께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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