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 측은 스포트라이트 스타 4주 집계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집계 기간은 지난 2월 3일부터 3월 2일까지다.
그 결과, 장보윤(4,950 포인트) 신승태 (83,300 포인트) 최상 (65,890 포인트) 무룡(33,060 포인트)이 회차별 1위에 올라 이벤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들의 영상은 오는 3월10일부터 3월12일까지 3일간 서울 서대문역 옥외전광판에서 상영된다.
전광판의 자세한 위치는 ‘트롯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