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소셜 캡처

이지혜 소셜 캡처

개그 욕심이 생긴걸까.

가수 이지혜가 웃음 넘치는 필라테스 인증샷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지혜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딸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해, 중도 포기 없습니다. 혹시 제가 필라테스를 안 하는 것 같다면 저를 재촉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필라테스 수업 중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처음에는 진지한 운동 인증처럼 보였지만, 마지막 사진에서는 물구나무를 선 채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장면까지 공개해 팬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이지혜는 사진 위에 “선생님이 이거 왜 찍자고 했을까ㅋㅋㅋㅋ”라는 글을 덧붙이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더했다.

팬들은 “누나 이거 벌칙 수행 같아요” “운동 중에도 웃기다니, 진정한 웃수저”라는 반응을 보이며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지혜는 98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지혜 소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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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