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너무 과감한 꽃 드레스…프랑스 사로잡은 여신 [DA★]
배우 박주현이 남다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박주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오프숄더와 시스루, 절개 등 과감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꽃 드레스를 입고 건강미를 드러냈다. 청순한 미모와 반전미 가득한 매력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박주현이 주연을 맡은 ‘메스를 든 사냥꾼’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랑데부 스크리닝을 통해 전 세계 관객 앞에 최초로 공개됐다. 박주현을 비롯해 류승수, 최광제, 빈찬욱 그리고 연출을 맡은 이정훈 감독이 현지 핑크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은 천재 부검의 세현이 시체를 부검하던 중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의 살인 흔적을 발견하게 된 후, 자신의 과거를 감추기 위해 경찰보다 먼저 아빠를 잡기 위한 사냥에 나선다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코어한 범죄 스릴러. 올해 U+tv, U+모바일tv에서 공개될 예정.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배우 박주현이 남다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박주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오프숄더와 시스루, 절개 등 과감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꽃 드레스를 입고 건강미를 드러냈다. 청순한 미모와 반전미 가득한 매력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박주현이 주연을 맡은 ‘메스를 든 사냥꾼’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랑데부 스크리닝을 통해 전 세계 관객 앞에 최초로 공개됐다. 박주현을 비롯해 류승수, 최광제, 빈찬욱 그리고 연출을 맡은 이정훈 감독이 현지 핑크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은 천재 부검의 세현이 시체를 부검하던 중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의 살인 흔적을 발견하게 된 후, 자신의 과거를 감추기 위해 경찰보다 먼저 아빠를 잡기 위한 사냥에 나선다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코어한 범죄 스릴러. 올해 U+tv, U+모바일tv에서 공개될 예정.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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