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이 최근 가슴 수술 후 안정화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이세영은 11일 자신의 SNS “다음 주 홍콩 가기 전 뱃살 관리”라는 글과 함께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잘록한 허리선과 한껏 되살아난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더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미모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슴 필러 수술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받은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이세영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