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제공ㅣ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하영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새 편셰프로 합류한다.

‘편스토랑’은 스타들의 일상과 요리 실력을 공개하며, 메뉴 수익금을 기부하는 선한 영향력 예능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16일 방송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로 글로벌 주목을 받은 라이징 배우 하영이 새롭게 합류해 눈길을 끈다.

하영은 한식부터 양식, 베이킹까지 폭넓은 요리 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잘 먹는 배우’다운 폭풍 먹방으로도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첫 촬영을 함께한 제작진과 출연진은 “보물 같은 편셰프”라며 입을 모아 극찬했다.

하영의 첫 등장은 16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