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ㅣENA ‘내 아이의 사생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태요미’ 태하가 오빠가 된 후 더욱 똘똘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18일 방송에서는 동생 예린이 탄생 후 처음으로 가족 여행을 준비하는 ‘태린이네’ 가족의 일상이 그려진다. 태하는 “할 줄 아는 게 10개나 있다”며 물 따라주기부터 한자 카드 맞히기까지 자랑하며, 언어 천재 면모를 다시 한번 뽐낸다.

사진제공ㅣENA ‘내 아이의 사생활’
‘내 아이의 사생활’은 18일 일요일 저녁 6시 50분, 기존보다 한 시간 앞당겨 방송된다.

사진제공ㅣENA ‘내 아이의 사생활’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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