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대3으로 극명하게 엇갈린 뉴진스 멤버들의 괴이한 어도어 복귀 방식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어도어를 통한 오피셜 복귀에 나선 해린, 혜인과 대조적으로 법무법인을 통한 ‘로피셜 컴백’을 선언한 하니, 다니엘, 민지(가운데부터 오른쪽으로)를 두고 ‘복귀 코스프레’ 의혹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사진제공|어도어
“복귀 코스프레 아니냐, 진정성을 보여야.”
다 같이 나갔으면 다 같이 돌아오는 게 ‘정석’ 아닌가. 2대3으로 극명하게 엇갈린 뉴진스 멤버들의 괴이한 어도어 복귀 방식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장시간 논의를 거쳐 소속사를 통해 ‘오피셜’(공식) 복귀를 알린 멤버 해린, 혜인과 ‘대조적’으로 법무법인을 고용해 ‘어도어조차 예상 못 한’ 기습 컴백을 선언한 민지, 다니엘, 하니 3인의 기이한 행보가 새로운 쟁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협의, 화해 등 모든 과정은 오리무중인 채로 사실상 일방적 통보로 보이는 3인의 일명 ‘로피셜(법피셜) 복귀’에 대해 2년 가깝게 이들 사태를 지켜봐 온 대중 상당수 및 업계 안팎에선 “복귀 코스프레 아니냐”는 강한 의혹을 제기하며 ‘진정성을 보여야 할 때’라 촉구하고 나섰다.
●“연락 안 됐다” VS “그럴 리가….”
민지, 다니엘, 하니 3인은 “어도어와 연락이 닿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며 법무법인을 거쳐 복귀 입장을 밝혔다. 이와 맞물려 업계 관계자들은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적 요소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 연예 관계자는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를 통해 내놓은 복귀 공식 입장이 ‘226자, 5줄’에 불과해도 카톡 대화 나누듯이 손쉽게 작성된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라며 “문구 조율에 만 며칠이 걸렸을 것이다. 이렇듯 치열한 소통이 오갔을 상황에서 ‘어도어와 연락이 안 됐다’는 3인 주장은 실무자 입장에선 ‘갸우뚱’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관계자는 ‘불통의 주체’가 그렇다면 누구인지 “또 다른 논란의 불씨만 낳은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2대3으로 갈린 셈, 멤버 내부 이견 가능성”
2대3으로 갈린 석연치 않은 복귀 방식에 대해 관계자들은 뉴진스 멤버들 내부의 이견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또 다른 연예 관계자는 “2대3으로 양분화된 복귀 방식을 두고 합리적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지 않은가”라고 반문하며 “복귀 결정과 맞물려 멤버들 내부에 ‘이견’이 있었을 수도 있다. 의견 차이가 있다면 팬덤 나아가 대중에게 ‘가감 없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했다.
관계자는 덧붙여 “5명 전원이 같은 방식으로 ‘복귀를 재확인’하는 공개적 절차”를 제안하며 “복귀의 전제는 뉴진스 구성원과 이들의 팬덤, 소속사 어도어 간 ‘상호 신뢰 회복’에 있음”을 강조했다.
●“정상 경로와 우회 경로, 왜 매번 개온 치가 않나.”
민지, 다니엘, 하니 3인이 법무법인을 통한 ‘우회 복귀 선언’에 나선 데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케이팝 내부의 한 전문가는 “해린과 혜인의 오피셜 복귀와 크게 대비되는 방식을 다른 3인 멤버가 왜 택했는지 결국 의혹의 여지만 남긴 셈”이라며 “진정한 복귀는 ‘시스템’ 안에서 정상적으로 활동을 재개하는 모습을 보일 때 비로소 대중의 인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지, 다니엘, 하니 3인의 심야 복귀 선언에 대해 소속사 어도어는 ‘멤버들과 개별 면담 일정을 조율 중으로 원활한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란 입장을 내놨다.
이번 사태의 한 축을 맡았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멤버 전원 복귀 선언에 대해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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