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욱 감독과 유영아 작가가 배우들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진하게 연애하는 로맨스다.
임현욱 감독과 유영아 작가는 1일 작품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대본 속 이경도 캐릭터를 “어떠한 풍파에도 자리를 지키는 뿌리 깊은 나무”, 서지우 캐릭터를 “위태롭지만 그 자체로 빛나는 바람 앞의 촛불”이라는 말로 표현한 임현욱 감독은 “이 상상을 가장 정확하게 구현해줄 배우를 찾는 게 캐스팅의 시작이었고 박서준, 원지안 배우는 캐릭터가 가진 감정의 결을 놀라운 정확도로 표현해주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임현욱 감독은 “로맨스물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서는 배우들이 보여주는 매력과 캐릭터, 그 캐릭터들이 만났을 때 발생하는 케미스트리가 중요하다”라며 “촬영을 하는 순간순간, 배우가 아닌 경도와 지우를 마주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때문에 나도 배우들이 가장 돋보이는 지점을 찾고 두 사람 사이의 긴장과 떨림이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도록 집중했다”고 말했다.
‘경도를 기다리며’의 이경도와 서지우를 탄생시킨 유영아 작가 역시 “박서준 배우를 처음 만난 날 담당 제작진분과 경도를 기다렸는데 경도를 만난 것 같다, 꼭 우리 경도로 와주시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원지안 배우를 만났을 때 영상보다 실물이 더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배우가 가진 약간의 보이쉬한 매력이 서지우 캐릭터와 참 잘 어울려서 너무 좋았다”고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고백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에 임현욱 감독과 유영아 작가가 이야기한 박서준, 원지안과 이경도, 서지우 캐릭터의 시너지가 한층 더 궁금해지는 상황. 박서준, 원지안의 로맨스 케미스트리로 한층 몰입감 있게 그려질 이경도, 서지우의 지리멸렬한 연애사에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12월 6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진하게 연애하는 로맨스다.
임현욱 감독과 유영아 작가는 1일 작품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대본 속 이경도 캐릭터를 “어떠한 풍파에도 자리를 지키는 뿌리 깊은 나무”, 서지우 캐릭터를 “위태롭지만 그 자체로 빛나는 바람 앞의 촛불”이라는 말로 표현한 임현욱 감독은 “이 상상을 가장 정확하게 구현해줄 배우를 찾는 게 캐스팅의 시작이었고 박서준, 원지안 배우는 캐릭터가 가진 감정의 결을 놀라운 정확도로 표현해주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임현욱 감독은 “로맨스물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서는 배우들이 보여주는 매력과 캐릭터, 그 캐릭터들이 만났을 때 발생하는 케미스트리가 중요하다”라며 “촬영을 하는 순간순간, 배우가 아닌 경도와 지우를 마주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때문에 나도 배우들이 가장 돋보이는 지점을 찾고 두 사람 사이의 긴장과 떨림이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도록 집중했다”고 말했다.
‘경도를 기다리며’의 이경도와 서지우를 탄생시킨 유영아 작가 역시 “박서준 배우를 처음 만난 날 담당 제작진분과 경도를 기다렸는데 경도를 만난 것 같다, 꼭 우리 경도로 와주시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원지안 배우를 만났을 때 영상보다 실물이 더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배우가 가진 약간의 보이쉬한 매력이 서지우 캐릭터와 참 잘 어울려서 너무 좋았다”고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고백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에 임현욱 감독과 유영아 작가가 이야기한 박서준, 원지안과 이경도, 서지우 캐릭터의 시너지가 한층 더 궁금해지는 상황. 박서준, 원지안의 로맨스 케미스트리로 한층 몰입감 있게 그려질 이경도, 서지우의 지리멸렬한 연애사에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12월 6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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