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 변우석, 로운, 가수 양준일이 플러스타 월간 톱4에 이름을 올렸다.

8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 측은 32회차 플러스타 TOP4 스타를 공개했다. 투표 기간은 지난 11월 10일부터 12월7일까지이며 TOP4에 이름을 올린 스타들은 모두 누적 290만 SilverPoint 이상을 획득해 그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김혜윤은 790만 SilverPoint 이상(7,953,450)을 획득하며 32회차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변우석(3,746,870 SilverPoint) 로운(3,287,340 SilverPoint) 양준일(2,923,300 SilverPoint)이 지난 회차들에 이어 32회차에서도 모두 자리하며 인기와 영향력을 자랑했다.

이들의 영상은 오는 12월18일부터 12월24일까지 7일간 서울 중구 명동 초대형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전광판의 자세한 위치는 플러스타 공식 사이트 및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러스타의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