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얼굴에 퍽…선출 스파이크 맞고 부상 ‘위기’

나르샤가 경기 중 얼굴 부상을 입는다.

오늘(4일) 방송되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는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신붐 팀과 기묘한 팀의 불꽃 튀는 리턴 매치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신붐 팀과 기묘한 팀 선수들은 한 달 만에 다시 맞붙게 된 리턴 매치에 워밍업 때부터 서로를 견제하면서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신붐의 카엘은 스파이크로 기선을 제압하고, 기묘한의 시은미는 이를 유심히 지켜보며 공격에 대비한다.

본격적인 경기 전 신붐의 송민준은 “저희가 압도적으로 이기지 않을까요?”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고, 기묘한의 윤성빈은 “누가 질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겠느냐”며 리턴 매치에 승부욕을 불태운다.

기묘한 팀의 평가전을 직관했던 신붐 팀의 선수들은 윤성빈의 강한 공격을 블로킹하면서 탄탄해진 수비력을 자랑한다. 이에 질세라 기묘한 팀은 윤성빈, 이용대 등 다양한 공격 루트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점수를 주고받으며 승리를 예측할 수 없는 박빙의 경기를 펼친다. 특히 양 팀의 에이스 카엘과 윤성빈의 불꽃 튀는 스파이크 맞대결은 서로의 코트를 찢어놓으며 경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하지만 기묘한 팀에 교체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나르샤가 카엘의 스파이크 공격에 얼굴을 맞아 부상을 당하는 악재가 겹치며 위기를 맞이한다. 기묘한 팀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신붐 팀과 맞서게 될까. 팽팽한 접전 끝에 짜릿한 승리의 맛을 보게 될 팀은 어디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MBN ‘스파이크 워’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