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바이포엠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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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신시아 주연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손익분기점 돌파를 목전에 두고,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와 함께 한국 영화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며 ‘멜로 장르’의 붐을 이끌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5일까지 누적 관객수 67만 명을 돌파했다. 이 추세라면 이번주 중 손익분기점인 72만 관객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2026년 첫 번째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한국 영화로 등극하며 새해부터 기분 좋은 흥행 청신호를 밝힐 전망이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개봉 3주차에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톱2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물론, 예매율에서도 10위권 안을 꾸준히 지키고 있어 앞으로도 흥행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