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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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2월호 커버 모델로 나섰다.

‘얼루어 코리아’는 장원영과 메이드 인 스코틀랜드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가 함께한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총 5종 커버로 제작됐으며, 배리가 장원영을 앰배서더로 선정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협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한겨울의 정점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장원영은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과 절제된 태도로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무드를 완성했다. 조용하지만 분명한 존재감으로 현재의 자신을 가장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화면을 채우는 힘을 보여준다.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특히 배리의 캐시미어 아이템은 화보의 중심을 이룬다. 스코틀랜드에서 오랜 시간 축적된 공정을 거쳐 완성된 캐시미어는 장원영 특유의 단정하고 유연한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캐시미어 보닛햇을 비롯해 편안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룩은 겨울 특유의 온기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인터뷰에서 장원영은 배리에 대해 “편하면서도 예쁘고, 예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있는 옷이라서 너무 좋았다”며 착장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얼루어 코리아’ 2월호는 지금 가장 단단한 얼굴의 장원영과 시간을 거쳐 완성된 배리의 캐시미어가 만난 기록이다. 장원영의 인터뷰 전문과 화보 전체 컷은 ‘얼루어 코리아’ 2월호와 공식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