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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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손민수와 임라라의 생후 59일 신생아 쌍둥이 ‘강단남매’ 손강, 손단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합동 터미타임으로 귀여움을 터뜨린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04회는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꾸며지며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손민수, 임라라 부부와 쌍둥이 ‘강단남매’ 손강, 손단이 첫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방송에서는 강단남매가 나란히 엎드려 합동 터미타임에 도전한다. 아빠 손민수가 조심스럽게 두 아이의 자세를 잡아주자 손강과 손단은 동시에 두 발을 뻗으며 버둥거리고, 랄랄은 “도는 것도 같이 돌아. 세트다 세트”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엎드린 자세에서 고개를 들기 위해 힘을 주는 모습도 공개된다. ‘2분 오빠’ 손강이 의지에 찬 눈빛으로 고개를 들어 올리자 김종민은 “강이 눈빛이 살아있어”라고 감탄한다. 이어 ‘2분 동생’ 손단도 앙증맞은 팔로 바닥을 밀며 머리를 천천히 들어 올려 기특함을 더한다.

또 손강은 분유 지지대에 놓인 분유를 혼자 척척 먹으며 ‘효자’ 면모를 보여준다. 손민수는 동생 손단을 살피는 사이 혼자 분유를 먹는 손강을 보고 “강아 잘 먹어줘서 고마워”라며 흐뭇해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