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원서.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허원서.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허원서가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손잡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을 겸비한 배우 허원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허원서가 지닌 무한한 잠재력과 역량을 다방면에서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 시리즈로 데뷔한 허원서는 풋풋한 매력의 고등학생 이동휘 역으로 10·20세대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23년 tvN 드라마 ‘청춘월담’에서 1인 2역 쌍둥이 형제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첫 TV 드라마임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2025년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는 주가람(윤계상 분)의 아역으로 출연해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확실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또한 허원서는 12월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 2부작 단막극 ‘순간의 영원’을 통해 하이틴 로맨스에도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행보다.

허원서가 합류한 제이와이드컴퍼니에는 김소연, 김태우, 배종옥, 손나은, 이미도, 이보영, 이상윤, 천호진, 추영우 등이 소속돼 있다. 새로운 둥지에서 허원서가 펼칠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