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걸스데이 방민아와 배우 박진주가 격한 스킨십을 나눴다.

방민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뮤지컬 ‘어쩌다 해피엔딩’ 배우들과 함께한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클레어 역에 동반 캐스팅 된 박진주와 나란히 선 방민아는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진주가 볼뽀뽀를 시도하자 방민아는 재빠르게 고개를 돌려 입술을 맞추고 “언니는 내 것”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입술을 뺏긴(?) 박진주는 순간 당황하는 듯 했으나 함께 ‘어쩌다 해피엔딩’ 넘버를 열창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방민아는 지난해 11월 29일 배우 온주완과 결혼식을 올렸다. 박진주는 다음날인 30일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